의뢰 내용
“밑에 집에 물이 새요…” — 사당동 다가구빌라에서 사무실로 연락이 왔습니다. 인근이라 금방 도착했습니다.
결론부터 — 범인은 손톱만 한 실금
찾아낸 원인은 배관 연결부 상단의 작은 금. 손톱만 한 상처여도 물은 어김없이 새어 나옵니다. 이 작은 틈이 아랫집 천장을 적시고 있던 것입니다.
과정 — 장비와 판독의 싸움
- 보일러 쪽에 콤프레샤로 압력을 걸고(공압 테스트)
- 청음 탐지기로 집안 구석구석 소리를 쫓았습니다. 침대까지 걷어내는 난리 끝에 —
- “찾았다!” 누수 지점은 어르신 침대 밑 방바닥이었습니다.
탐지 장비는 갖고 있는 것보다 판독해내는 기술이 실력입니다. 엉뚱한 곳을 파면 공사비만 커지니까요.
결과
특정한 지점만 열어 실금 간 배관을 수리 — 최소 범위로 아랫집 물샘을 해결했습니다.
이런 경우에 연락 주세요
-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이 왔다
- 어디서 새는지 몰라 무작정 뜯기가 겁난다
- 책임 소재 확인용 정확한 탐지 결과가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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